피감사기관 : 사회복지과, 보건소, 문화공보과, 환경산림과, 지역경제과, 위생환경사업소
일 시 : 2000년 7월 13일(목)
장 소 : 장흥군청 회의실
(10시03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현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에 이어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에 들어가기전에 위원여러분께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석대상자중 표고유통공사사장께서는 7월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한국자치경영 협회에서 실시하는 표고유통공사 경영실적 평가수검을 위해서 감사장에 불참한다는 사유서가 제출되어 본 위원장이 허가하였습니다.
위원여러분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감사일정계획에 따라 사회복지과, 보건소, 문화공보과, 환경산림과, 지역경제과, 위생환경사업소순으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사회복지과소관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께서는 소관사항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사회복지과장 김철두입니다.
사회복지과소관 99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2000년 상반기 업무추진실적과 당면현안사업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은 별도부록으로 실음)
○ 위원장 김현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영철 위원
관산읍 출신 이영철 위원입니다.
우리나라에 올해 65살 인구가 총 인구의 한 7%를 넘어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는 14%로 전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통계청이 세계인구의날 7월10일날을 맞아서 10일 발표한 한국인구현황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보고 10쪽을 보면 65세이상 노인수가 9,341명으로 장흥전체인구의 16%를 우리나라의에 65세 인구에 총인구 7%보다 약 배가 많아 고령화에 앞서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어느군이나 노인복지문제에 노력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만은 행정사무감사자료 5쪽 경로당 등록 149개에 대한 읍면별 형평성에 대해서도 문제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로당 신규등록 서류미비로 미등록 경우와 노인인구가 40명이상이 마을에 남자경로당 한 개소가 있어서 경로당이 비좁고 여자노인들이 대부분 가정집에서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에대한 민원이 발생 하고 있습니다.
혹시 대책이 있으시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보고드릴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저희들이 지금 149개 경로당에 대해서는 운영비나 난방비 시설개보수등을 계속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도 그 시급성을 알고 군수님께서 다음 추경이 있을때는 아마 한 50개 정도를 더 하면은 지금 경로당이 등록을 하는데 문제가 없는 경로당은 전수를 다 저희들이 운영비나 난방비 이런 것을 지급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추경시에 이렇게 가능할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 이영철 위원
네. 물론 늙어질수록 어린이가 되어 간다고 합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훈훈한 인심이 있습니다만은 겨울에는 그 난방비 때문에 가정집에서 아마 부담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아까 전자에 말한 삼삼오오 가정에서 모여있는 노인들 그런문제 입니다.
또는 제삿날 같은시 음식을 장만해 가지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우리의 풍습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각 가정보다는 일정한 장소에 경로당 같은게 있으면은 장소에서 대접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래서 서로 마음을 털어놓고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그 노인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서 최대한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김영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채 위원
네. 장동출신 김영채 위원입니다.
지금 업무보고서에는 자료가 안나와 있습니다만은 전년도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으로 의료보호 진료비 관계요.
금년에 예산이 지금 40억7,000 확보됐다는 거지요.
지금 6월말 현재 진료비 총 청구액은 얼마나 됩니까?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잠깐 자료를 볼랍니다.
진료비 청구액이 28억정도 입니다.
○ 김영채 위원
6월말 현재까지 28억이요.
그럼 이중 기 지급을 완료한 액수는 얼마나 되고 미지급금이 얼마나 됩니까?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지금 한 19억정도 지급을 했습니다.
○ 김영채 위원
이게 발생이 2000년 1월1일부터 6월말까지 발생한거 아닙니까?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그렇습니다.
○ 김영채 위원
금년 이제 겨울에서 이렇게 봄으로 지나오면서 환자발생도 많고 그러겠습니다만은 28억이 발생했으면은 우선 기간상으로만 보면은 나머지 6개월동안 56억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여요. 기간으로 보면은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그것이 왜 그러냐 그러면은
○ 김영채 위원
그런데 지금 예산이 40억밖에 없어서 우선 아니 그냥 상식적인 계산으로 보면은 16억이 지금 금년 12월말까지 가면은 이제 2001년도로 넘어가야될 미지급금이 이월되야될 이런 상황에 있는건 아닌가 불안해요. 많이 확보했다고는 그러는데 이게 보고서에는 기발생된 청구액도 없고 지금 얼마나 외상값이 남아 있는지도 모른 상태니까 아마 거기에 대한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네. 저희들이 생활보호대상자 의료비가 저희들이 지금 거택보호자는 100% 저희들이 주고 있고 자활보호자는 80%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영세민들이나 생활보호대상자들이 농사는 없지만은 그래도 어떻게 해서라도 농사에 전부다 종사를 하고 계시는분들 입니다.
그래서 항상 그 수요가 의료비 수요가 가을에서 겨울 또 봄에서 겨울에서 봄 이렇게 그러니까 1/4분기하고 4/4분기때 의료비 발생이 이렇게 많이 올라 갑니다.
그리고 나머지 2/4분기나 3/4분기때는 의료비 수요가 쭉 내려 갑니다.
왜그러냐 그러면은 그때는 겨울이나 봄에는 별로 일할것이 없기 때문에 조금만 아프면 병원에 가서 어떻게 좋게 말하면은 몸을 추스린다 할까요. 이렇게 하고 또 일거리가 생기는 우리가 흔히 농번기가 닥쳐 오면은 전수가 다 그 종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시 나와서 일을 하기 때문에 아픈 것을 좀 참고 일을 하기 때문에 2/4분기 내지 3/4분기는 의료비 수요가 조금 수요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렇게 꾸준히 내려온 것이 아니라 쭉 4분기를 쭉 의료비가 그렇게 지속적으로 나간 것이 아니라 겨울이나 이럴때는 많이 나가고
○ 김영채 위원
과장님 말씀 그 설명은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지금 6월말 시점으로 지금 의료비 청구액 발생액이 28억인데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이야기는 1/4분기에 좀 환자발생이 많고 4/4분기에 많고 그러니까 지금 6월말까지 지금 정산해 놓은 것은 1/4분기가 이제 발생빈도가 높은 환자발생이 하나 더있고 나머지 지금 이제 하반기에는 3/4분기에는 별로 좀 덜 발생하겠지만은 4/4분기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발생하니까 대충 상식적으로 보면은 상반기 발생액만큼은 하반기에도 4/4분기에 집중환자발생 소지가 있는 시기가 같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28억 수준은 또 발생할거냐 하는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그럼 도합 상반기 하반기 합치면은 56억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돈은 40억밖에 없고 16억이 펑크가 난 상태 아닙니까?
그러니까 발생빈도는 전반기나 후반기나 비슷한데 그래서 부족한 16억을 어떻게 정리해야 될까 그러니까 본 위원은 지금 사실상 이것이 99년도에 발생한 부분을 미지급 했다가 2000년도 발생분으로 상반기 발생분으로 28억중 일정부분이 넘어온게 아니냐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그렇습니다.
○ 김영채 위원
아 그런데 왜 1월1일부터 6월말까지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왜 그렇게 되냐 그러면은요.
○ 김영채 위원
네. 좋습니다.
말씀을 막아서 미안한데 여하튼 99년도말에서 2000년으로 미지급분이 이월된 액수가 얼마예요.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15억정도 됩니다.
○ 김영채 위원
15억 이예요.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그런게 왜 그렇게 이월이 되냐 그러면은 이 병원에서 진료를 하고 의료보험공단 심사를 거쳐서 저희군에 접수될 때 까지는 한 2개월이 걸립니다.
2개월이 걸려서 이렇게 넘어오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의료보호공단에서 이 금액을 각 병원에다 지급을 해라 한 것은 바로 그 당년에 넘어오게 되있습니다.
○ 김영채 위원
좋습니다. 한 5분간 시간을 낭비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기간을 딱 잘라 가지고 말씀하셨으면 저도 오해가 안갈텐데 여하튼 우리 사회복지부문을 담당하고 계시는 과장님께서는 지난해에 이월되서온 미지급금 15억에 대한 것을 이제 감안하고 시간이 좀 청구하고 지급하고 이렇게 깹이 생겨서 밀려나가니까 금년에 확보된 40억7,000 가지고 12월말까지 정산하는데 별 지장이 없다 믿어도 됩니까?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청구액에 대해서는 전액 지급할 순서대로 지급할 수가 있습니다.
○ 김영채 위원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그럼 이상으로 사회복지과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 소관 감사를 실시하기전에 위원여러분들께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출석공무원중 건설과장은 현장민원처리를 위하여 11시부터 감사장에 불참한다는 사유서가 제출되서 본 위원장이 허가하였습니다.
위원여러분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소소관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보건소장께서는 소관사항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이수향
보건소장 이수향입니다.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소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업무보고내용은 별도부록으로 실음 )
○ 위원장 김현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성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성전 위원
위성전 위원입니다.
소장님 저 7월1일부터서 지금 의약분업 실시가 되고 있지요.
○ 보건소장 이수향
네.
○ 위성전 위원
지금 전면실시는 아니지요.
○ 보건소장 이수향
네. 우선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와 약국과 의원이 같이 설비된 지역으로 한해서 보건소 보건지소가 시행하고 있습니다.
○ 위성전 위원
한달간 계도기간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 보건소장 이수향
그렇습니다.
○ 위성전 위원
8월1일부터는 전면적으로 실시되고요.
○ 보건소장 이수향
네.
○ 위성전 위원
생보자 1종은 실시되어도 관계가 없지요.
○ 보건소장 이수향
그렇습니다.
생보자 자활보호 1종은 의약분업 실시이후에도 본인부담금은 전액 무료입니다.
○ 위성전 위원
2종은 어떻습니까?
○ 보건소장 이수향
2종은 보건소에 왔을때는 자비부담이 없고 약국에 갔을 때 한달을 타든 일주일을 타든 관계없이 약국에 500원만 불입하면 됩니다.
○ 위성전 위원
그런게 결국은 의약분업으로 인해서 500원을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결론이네요. 2종에 한해서
그렇죠. 처방전 가지고 갔을 때
○ 보건소장 이수향
네.
○ 위성전 위원
그러면 우리 관내에서 지금 노령인구 노령인구 자꾸 그러는데 65세이상 또는 70세이상 이런 1종, 2종이 아니고요. 노령인구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책이나 계획은 있습니까?
○ 보건소장 이수향
65세이상 노령인구에 대한 의료대책으로 나이드신분들이 아픈 사람에 대한 의료비 부담액 증가분에 대한 염려로 사회에서 하고 계시는데요.
실제적으로 정부에서 그 부분에 대한 의료보호시책사업이 아닌 의료계획은 없고 저희 보건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취약지 순회진료를 요청했을 때 갔을 경우는 무료로 약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고혈압이나 당뇨환자가 계속 약을 드셔야 되는데 좀 부담스럽다 그럴 경우에 보건소에 이러이런 경우 와서 순회진료를 해달라 요청했을 경우는 가능 합니다.
○ 위성전 위원
그외에는 실질적으로 가능하지 않고요.
○ 보건소장 이수향
그렇습니다.
○ 위성전 위원
혹시 저 소장님 의약분업에 대한 소견이 있으시면 말씀 한번 해주십시오. 찬성이냐 반대냐
뭐 국가에서 하는거니까 반대는 할 수가 없겠지만은 소견을 한번 말씀 듣고 싶습니다.
○ 보건소장 이수향
네. 제 개인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성전 위원
그렇죠.
○ 보건소장 이수향
의약분업은 실제적으로 제도를 조금 번거롭고 까다롭게 하여서 우리 국민이 너무 자가진단을 해서 마음대로 실제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항생제 습관성 의약품 또는 관절염을 앓고 계신 분들한테 그 부신피질호르몬이라는 주사제가 포함된 또는 스테로이성 홀몬제 입니다.
그걸 쓰면은 환자 상태가 아주 중했을 때는 드라마틱하게 잘 듣습니다.
아주 효과적으로 더 눈에 띄게 잘듣습니다.
그런 효과를 보기 위해서 과잉투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회를 차단코자 의약분업은 실시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로 인해서 실제적으로 저희 장흥군 같은 경우도 그 부신피질호르몬을 너무 과용해서 건강을 해치는 경우 그런 경우는 다시 회복하기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의약분업은 꼭 시행되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위성전 위원
네. 그건 뭐 교과서적인 답변이고요.
지금 그렇게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혁과제가 집단이기주의 또는 자기의 밥그릇 챙기기에 의해서 좌절되어지고 또 가다가 멈춰지고 이러한 경향들이 많이 있다고 지금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회적으로 볼 때 결국은 의입장에서는 의에 이익이 손실이 되고 또 약입장에서는 약입장에서 손실이 되고 하는 그런 것이 엎치락 뒤치락 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지금 난항을 겪고있고 그래도 지금 추진되어지고 있다고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한예를 들면은 이런말도 있습니다.
의사는 6년간 학교를 나오고 2년 인턴 3년 레지던트 11년을 거쳐야 개업을 할 수가 있는데 약사는 4년제를 나오면 바로 개업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것을 현재는 모르지만은 앞으로 5년 10년후에 될 때는 이것이 엄청난 어떤 세력판도가 형성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우려속에서 참 문제제기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관내에서는 이것은 대체적으로 큰틀로 봐서는 우리가 논할 수는 없겠지만은 우리 관내에서 8월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봤을 때 우리 장흥읍에서 각종 병의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의원들에서 또 이제 처방전을 가지고 간다고 했을 때 그 적정한 약이 과연 비치되어 있는가도 한번 문제가 되겠고요.
실제적으로 저도 어제 오늘도 한번 노인양반들을 만나 봤어요.
길거리서 만나서 시내권인데 어디갔다 오냐 그러니까 보건소에 갔다 온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건소에서 약타온지 알았는데 약은 성가시다고 그래요.
나는 묻는말로 겁나 성가스럽다고 해요.
왜요 그러니까 전에는 보건소에서 약을 주더니 앞에서 약을 사라 한다고 노인양반들이 인상을 쓰더라고요.
그래서 참 이런 문제도 우리가 홍보가 상당히 중요하겠고 하여튼 그런 잘잘못에 대한 그런 문제는 우리 보건소 뿐만 아니라 군청산하 우리주민 공직자들 전체가 조금 홍보의 효과를 극대화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느낌입니다. 이상입니다.
○ 보건소장 이수향
네. 잘알겠습니다.
저희 장흥군은 지금 보건기관에서 쓰고있는 154종에 대한 약품을 약국에 비치해놓고 있으며 병원 의사의 약품목록을 따로 선정해서 최대한의 약품 가지수를 실무선에서 의사와 약사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성공적인 실시를 할수 있도록 실무선에서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지켜봐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성전 위원
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안방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방오 위원
안방오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1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금연교육운영에 대해서 지금 장흥실업고등학교에서 희망자 30명을 교육을 실시했다고 했는데 학생들 반응이 어떻든가요?
○ 보건소장 이수향
지금 청소년 흡연이 국가적으로 심각한 위치입니다.
흡연은 하는데 금연의지가 조금 박약 합니다.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더더욱 선생님과 가정과 사회에서 그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어루만져주고 북돋워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안방오 위원
아니 학생들 반응이 어쩌던가요.
○ 보건소장 이수향
반응은 할 필요가 있는데 약하다 회의적이지만은 아주 좋아 합니다.
왜그러냐 하면은 보건소에서 금연교육을 실시했을 때 학교에서 또는 가정에서 담배핀다고 이렇게 쉽게 말해서 우격다짐으로 야단 안치고 왜 피게 됐는지 저희 마음을 열어주고 듣는 활동을 함으로 해서 반응은 좋습니다.
○ 안방오 위원
이것이 꼭 장흥실업고등학교만 할것이 아니라 밑에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관내 고등학교 20명 대상으로 2회를 실시한다고 하셨는데 이것을 꼭 희망자만 할것이 아니라 지금 장흥군 고등학교만 해서 상당히 흡연이 담배 학생들 핀 것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본 위원도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꼭 희망자에 의해서 할것만 아니라 학교측하고 절충을 해서라도 한달에 한번씩이랄지 이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를 해서 좋은 학생들한테 반영이 되도록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보건소장 이수향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김영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채 위원
김영채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한 한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북부통합보건지소 장동 분소 관리에 관한 적정성에 대해서 좀 묻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장동보건지소로 있다가 북부통합보건지소가 생기면서 장동분소에는 지금 지난 4월말로 의사가 이제 제대하고 그후로 다시 배치가 안되서 당초에 지난번 저희 임시회의 군정질문시에는 주 2일만 보건소에서 의사가 나와서 주4일은 장동 사람들은 그냥 안아파야겠단 말이예요.
그후로 보면은 요사이는 주3일 의사가 나가는데 하루는 안양지소 의사가 오고 하루는 부산지소 또 하루는 군 보건소에서 이렇게 해가지고 지금 장동쪽에도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 안양이나 부산 이런쪽에는 하루씩 비어있게 되니까 그쪽에 또 환자들이 불만이 생기고 그래서 실제로 그 양질의 진료서비스에 이런 측면에서는 좀 적합치 않다 본위원의 생각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지금 우리 보건소장님께서는 이런 보건지소 본소 운영 이런 시스템이 적절하시다고 보시는건지 그것이 적절치 않다면은 어떤 개선방안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이수향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사과드리겠습니다.
장동분소 진료대책에 대해서는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일반의가 감소하여서 최대한 공중보건의보에 노력했으나 보건소장이 미흡해서 확보치 못한점 사과드리겠습니다.
북부통합보건지소에 주3회 지소별 지소장이 출장진료를 함으로서 보건지소 공백에 의한 민원야기점과 지역주민의 신뢰도 확보문제에서는 어쩔수없이 그렇게 실시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진료대책에 대한 방법이 적절치 않다고 사료되는데 그에대한 방안으로 해소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그 인력문제나 그 방안으로 1안,2안,3안으로 강구를 해봤는데 그 방법중에 한 방법이 주3회 출장진료였습니다.
그러면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대로 고정차량을 이용하여서 장동주민을 주기적으로 인근에 종합적인 진료를 할 수 있는 통합지소로 회송체계를 확립 확행한다면 장동지역주민의 진료에 대한 주민불편사항은 해소되리라고 판단 됩니다.
○ 김영채 위원
그러면 그 장동분소에는 간호사 한분 계시고 몇요일날 의사가 있고 몇요일날은 없는것인지 저도 잘 모르는데 우선 거기에 의사가 출장진료를 안나가고 차량이 장동의 환자를 장평통합보건지소로 실어 날릴려면은 우선 장동의 환자발생빈도도 우선 좀 조사를 해봐야 되고 하루에 몇번쯤 하루에 2,3회 정도가 좋은가 4,5회 정도가 좋은가 또 차량은 어떤 방식으로 이렇게 배차할 수 있는길이 보건소 자체적으로 있는것인지 그렇지 않으면은 별도 차량을 구입하고 기사를 확보해서 이 사업을 해야되는 것인지 그런 부분은 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셨습니까?
○ 보건소장 이수향
군수님께 결심받아서 처리토록 답변드리겠습니다.
○ 김영채 위원
여하튼 본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장평이냐 장동이냐 그런 문제라기 보다도 우선 북부통합보건지소를 설립한 그 목적이 좀 북부권에 뭔가 진료서비스를 좀 높여보자는데서 출발했을텐데 무슨 국부적으로 진료서비스가 통합보건지소가 설립되기전보다 지금 떨어지고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국가에서 예산도 투입하고 기자재도 넣고 인력도 증강하고 이렇게 해서 하는 좋은 사업이 일정부분에서는 본래 목적대로 안가는 이런 사항을 빨리 바로 잡아 가지고 진료의 질도 높이고 행정의 신뢰도도 높여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보건소장 이수향
그렇게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그럼 이상으로 보건소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능률적인 회의운영을 위해 잠시 휴식을 한후 감사를 계속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그러면 10분간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감사중지)
(11시10분 감사속개)
○ 위원장 김현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과소관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공보과장께서는 소관사항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문화공보과장 김장렬입니다.
금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은 별도부록으로 실음)
○ 위원장 김현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위원 안계십니까?
이금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금찬 위원
문화공보과장께서는 금년에도 여러 가지 대행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문화재 보존관리에 있어서 천관사하고 향교하고 기양사 만수사는 2000년 사업에 들어 있는데 어째서 영석재는 번와를 해야될 처지이고 원래 예산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고 있었는데 화재가 나서 할 수 없이 그것을 보수를 하게 되었고 그것을 다시 지었는데 안채 번와는 어떻게 할거예요. 계획에도 없고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그렇습니다.
작년도에 본래는 영석재 번와를 할 계획이었습니다만은 작년에 뜻하지 않게 외산 문쪽에서 불이 나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그쪽이 우선적으로 먼저 되어야 되겠다 해서 사업이 먼저 됐기 때문에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업은 금년도 사업을 저희들이 신청을 했습니다. 문화재관리청에다 신청을 했는데 문화재관리청에서 사업이 금년에 제외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시고 내년도에 사업으로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이금찬 위원
기양사나 만수사 같은데는 기양사는 이제 한지가 얼마 안된데도 사당이나 내산문이나 담장이나 보수를 한꺼번에 하고 있는데 그 조그마한 번와를 하는 것을 그렇게 미루고 그러면은 올 여름에 또 거기 어떻게 할 것 입니까?
그것은 과장님의 선으로서 능히 도하고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 문제인줄 알고 있는데 좀 어떤 대책이 서겠어요. 그렇게 명년 예산에다 집어 넣겠습니다. 그렇게만 말씀하시겠어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금년에는 어렵고요.
금년도 사업이 확정이 됐기 때문에 어렵고 내년도 사업에 계상신청을 해서 우선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금찬 위원
그리고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간단하니 대답해 주세요.
장사씨름대회를 해가지고 전국적으로 우리 장흥을 굉장히 알린줄로 알고 있습니다.
KBS방송을 통해서 알리고 있고 대내외적으로 우리 장흥이 부각이 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진짜 우리 실이익은 어디에 기점이 있습니까?
한번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저희들이 실이익은 저희들이 한 1억9,000 들었습니다만은 저희들 숙박비라든지 식비라든지 그 양반들이 와서 목욕비라든지 차량 유류대라든지 이런것에 지역경제활성화에 특히 장흥을 알리는 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습니다.
이런 지역경제를 그 100㎏짜리들이 와서 먹어 치웠기 때문에 여러가지면에서 식당이라든지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지역경제활성화에
○ 이금찬 위원
지역경제활성화에 엄청난 이익이 있었지만은 우리돈이 또 많이 그대신 들었지 않습니까?
거기를 항상 비교하는 행정을 해야지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1억9,000이예요.
○ 이금찬 위원
1억8,000이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1억 9,000이요.
○ 이금찬 위원
그러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그대로 되고 있다고 과장님은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저희들 장흥알리기 차원뿐만 아니라 특히 객지에 계신 향후들에게 저희과로만 온 전화만 해도 엄청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가지고 정말 이런 대회를 자주 좀 유치를 해야만이 우리 장흥을 많이 알리고 정말 그러겠다고 격려를 보낸다는 찬사의 전화가 수십통 왔습니다.
그래서 그정도로 우리 출향인사들에게 고향이 이렇게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하는데 효과가 많이 있었지 않냐 이런데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이것이 나중에 산림과에서 나올란가 모르지만은 우리 천변에 심은 나무 꽃나무 말씀입니다.
그런 것은 관광사업의 일환으로서 우리가 지금 한 것 아닙니까?
여기에는 그것도 게재가 안되어 있구만요.
그래가지고 보내신분들에게 물론 음으로 양으로 군수이하 우리 공직자들이 전부 감사의 뜻을 표했고 우리도 같이 대동소이해서 했습니다만은 그런분들에게 조금 어떻게 하든지 더 도울수 있도록 우리가 좀 잘해 주셔야 됩니다.
공보과에서 못하면 산림과에서 하든지 한계를 분명히 해서 해야지 그것을 안해주면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관광사업으로 나오니까 그것은 공보과에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 갑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저희들도 협조를 해서 최대한 그때 저희들도 매스컴을 통해서 TV보도까지 했고 해서 우리 지역에 그 양반들이 자긍심을 갖고 이 지역에 해놓은것에 대해서 최대한 열심히 했고 앞으로 조금 보살펴 가지고 잘되면 문화관광의 거리로서 그것을 저희들이 더욱더 홍보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금찬 위원
돈이 많이 들었든 적게 들었든간에 장사씨름대회로 해서 우리 장흥의 홍보를 했다는 것은 큰 수확이고 이런 수확을 앞으로 더 넓히고 하기 위해서는 천변에 그 나무심는 것 이것에 대해서도 그분들한테 후의를 베풀수 있는 공보과장님께서는 그것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안방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방오 위원
안방오 위원입니다.
보림사 주변정화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보림사 울타리내에 사찰구역의 정비는 관련 공무원과 또 주지승의 많은 노력으로 복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림사에 들릴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비오는날 비단옷 입은 것 같이 그 보림사 주변이 너무 어울리지 않습니다.
장흥 유치댐과 보림사는 그 장흥 북부지역의 중요한 관광자원일수도 있습니다.
장흥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편히 쉬었다 갈수 있는 그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면 하는데 그 보림사 입구에 있는 그 상가 또 주택 같은 것을 정비하였으면 하는데 그 방안은 있으십니까?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난번 금년 연초에 도지사님 연두순시때 별도로 저희들이 주지스님하고 해가지고 저희들이 건의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도지사님께 그래서 미관을 저해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재원을 좀 지원을 해주십사 하고 도에다가 건의를 해놓은 상태고 지금 이것이 우리과에서 상당히 현안사업으로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보과하고 주지스님하고 협조를 해가지고 앞으로도 조속한 시일내에 효과가 성과가 날수 있도록 여하튼 사업비가 필요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사업비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먼저 노력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방오 위원
수자원공사에서도 탐진댐 그주변으로 장흥 유치댐 주변으로 대규모 관광단지를 지금 조성할려고 지금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은 그 계획을 지금 세우는중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보림사도 빨리 정비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군수님께서나 과장님께서 최대한 빨리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잘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이금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금찬 위원
거기에 부언해서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그 유치 고수목 그 수몰지역에 들어간 것 유치에다가 절옆에다가 심을수 없느냐고 내가 한번 질문을 했지요.
수몰지에 들어가는 그 고사목이나 모든 좋은 나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 뭐 계획이나 한번 수립해 봤습니까?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저희들이 그것은 뜨거운 사업으로 지금 그 관계부서에서 여러번 건의를 해가지고 지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뜻대로 협의중에 있고 상당히 어려운 난관에 봉착이 되어 있는 것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동네에서 사장나무라고 우리 속칭 우리가 그렇게 한 것 그거 파낼것도 한군데에다 모아가지고 그 주변에다 심어놓으면은 굉장히 관광자원으로서 아주 효과를 100% 낼수 있다고 내가 질문에도 먼저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뭔 대책은 없는지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그당시 저희들이 대책을 세워가지고요.
그런데 사업비가 너무 많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회의적이었고 지금 그 고사목에 대해서는 마을별로 그 보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소나무도 그 환경을 보면 굉장히 좋은 것이 있어요.
그런데다가 그 우리들 관광지로서 유치할수 있는 유일한 것이 거기가 아무것도 없어도 관광객들이 오면은 유치보림사를 가봅니다.
그러면 과연 가서 허무함을 느끼게 되요.
수목이 그렇게 없고 그러면은 그 볼거리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는 조금 자금이 들더라도 그것을 좀 꼭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이춘우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춘우 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춘우 위원 입니다.
20세기는 물질만능의 세기였고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을 대변하고 밖으로 알리는데 문화공보과 라는 것은 중요한과이기 때문에 소신을 갖고 장흥을 알리는데 노력을 해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한가지것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도지사배 낚시대회가 9월달로 지금 계획이 잡혀 있는데 그게 계속 연장해서 낚시대회를 연마다 하는 것이 아니고 한번 하면 일회성으로 끝나고 지금 있지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그렇습니다.
○ 이춘우 위원
그래서 아쉬움이 좀 있어서 그것을 3대 이벤트 사업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사업에 이벤트 사업으로 낚시품목을 낚시대회 품목을 그렇게 넣어서 해마다 낚시대회를 추진해 가지고 전국에 알릴수 있는 과정이 됐으면 쓰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과장님의 소신을 좀 듣고 싶습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바다낚시대회는 정말 우리 회진 앞바다가 정말 적지고 그래서 저희들도 바다낚시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작년부터 해가지고 금년에 유치를 하게 됐는데요.
여하튼 앞으로도 더 검토를 해가지고 일회성이 아니라 촉구하는 방법을 더욱 연구해 가지고 예산도 수반이 되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검토를 해서 연구해보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이춘우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위원 더 안계십니까?
김영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채 위원
제암철쭉제 행사에 대해서 좀 질의하겠습니다.
제암철쭉제 행사 계획당시 행사주최측은 어디 입니까?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행사주최는 제암산악회고요.
장흥문학단체 입니다.
○ 김영채 위원
예산계획은 주최측하고 군하고 총예산이 얼마 잡혔고 그 주최측에서 부담하는 예산하고 군에서 지원하는 예산범위를 좀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저희들이 총예산이 2,100만원이고요.
군에서 지원이 1,000만원 자체에서 1,100만원 이렇게 되겠습니다.
○ 김영채 위원
총예산이 2,100만원이었다 이거지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 김영채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감사자료 12쪽을 보시면은 우리 공보과에서 철쭉제 행사 예산정산을 해놓으시는데 군비 보조금 1,000만원에 대해서만 지금 내역이 나와 있는데 그 주최측에서는 일원도안썼어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아니요. 저희들이 보조금에 대해서만 했고 총예산은 2,100만원에서 집행액이 1,945만4,000원이고 정산결과가 164만6,000원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조금에 대해서만 이 정산자료를 만들었기 때문에 자료가 나왔습니다.
○ 김영채 위원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당초 행사는 여러 가지 지역여건이라든지 문제점도 있고 해가지고 이게 행사가 이렇게 실시한걸로 보는 시각도 있고 또 행사가 취소된 시각으로 본쪽도 있었단 말이예요.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 행사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십니까?
이 행사를 완벽하게 치루신거예요.
안그러면은 여건이 안좋아서 금년에는 취소하고 안한 행사 입니까?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행사는 치룬것이지만은 축소해서 아까 보고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은 축소해서 했고 지금은 관광객 추세가 철쭉제 당일날에만 오는 것이 아니라 철쭉의 개화시기에 맞춰서 한 보름정도 됩니다만은 전후해서 산을 많이 찾기 때문에 저희 공보과 같은 경우는 그냥 한두명이 시기만 되면은 전화기만 갖고 사는 철쭉제에 대해서 그렇게 문의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철쭉제에 대해서는 별로 사람들이 관심을 안갖기 때문에 그날은 조금 적은 것으로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채 위원
우선 그 행사의 성격이나 장흥을 찾아주신분들한테는 고맙고 더 많이 오셔야 되는데 지금 정산서 내역을 보면은 행사가 아주 지금 우리 군비보조에 1,000만원에 대해서만 정산을 해놨기 때문에 지금 행사를 안했다고 보는 그런 측면이라면은 당초 우리군비 1,000만원 세워놓은것에 92%가 소요가 됐거든요. 지급이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 김영채 위원
그러면 행사가 축소됐든 안했다고 하는 시각이든간에 그런 측면으로는 예산집행내역으로만 보면은 아주 행사가 완벽하게 계획대로 치뤄진 것으로 이렇게 보이느데 지금 맨 비용항목 끝에 보면은 무대설치비 초청가수 이런 것을 보면은 당초 계약을 했다가 노래를 안불렀기 때문에 절반을 위약금으로 이렇게 준걸로 되있어요.
이게 원래 계약했다고 그러면은 계약금이 반입니까?
처음부터 50%를 주고 계약한거예요.
안그러면은 아니 이런 것은 안했으면은 사회적으로 일반계약을 한 계약금 10%주고 안하면은 계약금을 띄면 그만 아니예요.
이 행사가 이게 그 당초부터 여러 가지 그런 노래를 불러야 되냐 안불러야 되냐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면 이런 문제는 좀 세심하게 예산관리를 해가면서 이게 헛비용을 아 500만원어치 노래 불를려고 그러는데 하나도 안부르고 250만원 주면은 속으로 아깝잖아요.
이게 군살림이든 개인살림이든 좋습니다.
그리고 그위에 보면은 이게 노래자랑 트로피값으로 뭐 다른 트로피도 지금 쭉 많이 있습니다만은 이게 이렇게 해서 그냥 아무 그 행동은 없이 이제 물자를 구입했다 하더래도 이 사용하지 않았으면 지금 무슨 트로피시 뭐시 이런게 그 수요를 안했을 것 아닙니까?
노래부른 사람들이 없는데 어떻게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이것은 산상에서 한 것입니다.
○ 김영채 위원
이 내용들을 다 시행을 했어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선하선비하고 한 것은 산위에서
○ 김영채 위원
노래자랑도 하고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그것 입니다.
○ 김영채 위원
노래자랑 여기 탐진천변에서 하기로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천변에서는 안하고 그위에서
○ 김영채 위원
그리가서 했어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가족등반이라든지 그 온사람에 대해서는 취소할수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한 것입니다.
○ 김영채 위원
여하튼 이 정산서가 나와 있는한 당초 정산서는 주최측하고 군 지원금하고 해가지고 총액을 정산해서 정산된 그 부분으로 우리 군비 1,000만원에 대한 내역이 있었으면 더욱 좋겠고요.
꼭 이 내용만 보면은 주최를 장흥군청이 하는 것 모양으로 되있잖아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앞으로는 그렇게 정산서를
○ 김영채 위원
예산 1,000만원에 920만원 썼으니까 다 여기서 모든걸 주최하고 비용도 지급하고 한것처럼 그렇게 보이니까 그래도 주최측 입장을 살려 가지고 총예산에 대한 경비정산을 해줬으면 좋겠고 준비과정에서 우리가 3대이벤트식 지금 또 다른 이벤트사업도 개발할게 많은 이런 상황에서 이런 문화행사등으로 예산을 지출해야 될 부분이 점점 늘고 우리가 좀 이제는 기술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응을 해야 없는 살림에 하고 싶은걸 좀 많이 할수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잘알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그럼 제가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저기 저 장흥을 알리는 홍보물을 3개소 김포공항, 서울지하철 2곳 이곳에 붙여 놨는데 제가 이번에 확인을 해보니까 28번 게이트로 기억을 합니다만은 그 장소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아요. 홍보하는데 있어서요.
그리고 보니까 대부분 목포나 여수방향에 있다 보니까 이 홍보 자체가 전국적으로 알리는데는 좀 미흡한 장소가 아닌가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붙일려면은 모든 사람이 볼수 있는 장소에다가 그것이 게첨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앞으로 이후 계획을 한번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그렇습니다.
김포공항에 홍보는 위치에 따라서 적게는 50만원부터 많게는 1,000만원까지 있습니다.
한달 사용료가 그러는데 이것을 위치에 따라서 어디에다 첨부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가격이 천차만별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심사숙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계약을 할 때도 여러차례 저희들이 위치는 어디가 좋냐 해서 방향을 봐가지고 했습니다만은 앞으로는 조금 돈이 더 들더라도 사람들이 더욱 볼수 있는 장소에다가 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그러니까 목적이 홍보 아닙니까?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 위원장 김현수
거기에 걸맞도록 방향을 바꿔 보시고 그게 매월 250만원인가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 위원장 김현수
사용료가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연간 3,000만원인데 그것을 게첨을 한 이후에 어떤 효과가 있었습니까?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이것은 저희들이 격려하는 그 우리군에 이렇게 군수님이 직접 사진으로 나와서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서울을 다녀오신분들이 많은 얘기를 해주시고 장흥군수님이 이렇게 나와서 장흥을 선전하고 있드라 하는 얘기가 많은 격려가 오고있고 또 그런분들의 얘기가 많이 있고 또 우리 그만큼 우리 지역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아무쪼록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니까요.
그 예산이 낭비되어서는 안되겠지 않습니까?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 위원장 김현수
그러니까 그런 목적에 부합되도록 예를 들어서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다소 돈을 들고라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그냥 그쪽에 내려가는곳 거기가 있으니까 잘보이지 않드라 이말이예요.
그래서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는 좀 다른 방향을 해봐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모든분이 느끼고 있어요.
그러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다음 계획때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그리고 우리 관광사업 있지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 위원장 김현수
이것은 지금 타시군에서도 마찬가지지만은 이 관광자원을 잘 활용해 가지고 이 편리한 관광이 되야 되거든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네.
○ 위원장 김현수
그런데 그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답변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저희들이 그렇습니다.
특히 관광은 저희들 적은 우리 문화공보과만 관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해양수산과에서 노력도 다리를 하나 놔도 이것이 관광이 되고 방금 이금찬 위원께서 지적을 했다시피 벚꽃나무를 심어도 여기서 관광자원이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모든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전 군민들이 관광마인드화 해가지고 이 지역에서 정말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이 이 지역이 발전을 하겠는가 하는 것을 더욱더 연구를 하고 더 머리를 짜내고 지혜를 짜서 여하튼 우리 지역이 21세기의 굴뚝없는 산업이라는 관광이 정말 머물러 갈수 있도록 우리가 모든 슬기와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 김현수
그러나 이 관광상품이 이제 그러면은 방금 말씀하신 그것이 개발이 안됩니까?
그러면 그 이후에 민간자본유치를 해봤다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저희들이 민간자본유치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지금 수문해저레져타운을 건립하는것이라든지 그 다음에 하모축제를 유치하는것이라든지 그 다음에 가무악을 또 하는것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은 또 앞으로는 탐진댐과 연계해서 또 생각할 수 있고 군수님께서나 우리군에서 생각한 것은 회진1종항 개발이라든지 노력도 도서개발이라든지 삼산간척사업개발이라든지 천관산 도립공원 개발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많이 있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네. 알겠습니다.
계속 이 개발을 해주시고 방금 과장님께서도 답변을 했지만은 해양수산과 또 환경산림과 또 기획실도 되겠고 건설과도 되겠고 큰 다리 놓으면은 그것도 관광상품 아닙니까?
이것을 총괄을 해서 운영할수 있는 시스템식으로 한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어지는데 그렇게 해서 운영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집니다.
과장님 견해는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그 하나하나 적은것에서부터 큰것까지 우리 관광자원화를 해가지고 정말 보고 느끼고 그냥 가는 것 뿐만 아니라 여기서 머무는 그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혜를 더 짜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아니 그 관계된 과를 이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총괄부서가 있어 가지고 이 관광개발기능을 위해서 한번 노력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총괄부서가 하나 필요하지 않냐 하는 생각을 한다 그말 이예요. 이에대한 답변을 해주시라는 겁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총괄부서는 지금 현재 우리 관광진흥을 위해서 관광진흥담당이 있으니까
○ 위원장 김현수
아무쪼록 보다 더 적극적이고 많은 연구를 해서 아까도 얘기했지만은 그냥 보고 가는 것은 우리 지역에 쓰레기만 남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 최후가 되어서 실제적으로 장흥군민이나 또 사업하는 일반 조그만 상점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소득이 되어질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과장 김장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그럼 이상으로 문화공보과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능률적인 회의운영을 위해 중식을 한후 감사를 계속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그러면 감사를 중지하였다가 중식을 한후 오후 2시에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감사중지)
(14시03분 감사속개)
○ 위원장 김현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산림과소관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위원여러분에게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출석공무원중 해양수산과장은 우리군을 방문한 완도군 의원 안내를 위하여 오늘 2시부터 감사장에 불참한다는 사유서가 제출되어 본 위원장이 허가하였습니다.
위원여러분들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산림과장께서는 소관사항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환경산림과장 이문규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환경산림과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 업무보고내용은 별도부록으로 실음 )
○ 위원장 김현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재주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재주 위원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지금 산불이 자료를 보면은요. 산불이 총 9건에 137.7㏊가 불이 났습니다. 그렇죠.
전체 96년도부터 2000년도까지 산불난데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게 복구를 분명히 했을 것 아닙니까?
무슨 조림을 했든지 아니면은 무슨 나무를 심었든지 여기 자료에 보면은 복구 및 조림현황 그래가지고 리끼데다 그런 나무 있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마재주 위원
이나무 한가지 수종만 조림을 했는데 그 특별한 이유는 있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그 지금 산불피해지 복구조림은 산불이 나게 되면은 아무래도 나무가 잘안삽니다.
그래서 리끼데다라는 그 수종은 활착력이 강합니다.
그래서 적지적소의 원칙에 있다고 해서 리끼데다 소나무를 심었다고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마재주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1월달에 보고자료를 보면은 우리 조림사업계획에 상수리나무가 24만6,000본 리끼데다가 19만5,000본 후박나무가 9,000본 편백나무가 60,000본 큰나무가 29,000본이 조림할 계획으로 업무보고서에는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다른 수종이 상당히 많은데 왜 꼭 이것만 96년도부터 2000년도까지 고집스럽게 심었는가 의심스러워서 물어본 것입니다.
다른 나무는 꼭 안됩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다른 나무도 그 토질에 따라서 다른 나무도 심습니다.
○ 마재주 위원
그런데 군에 공교롭게 이번에 또 해외연수를 갔는데 요새미티 국립공원을 간 경우가 있었어요. 거기 가니까 거기도 공원이 굉장히 산불이 큰불이 났었는데 이렇게 우리처럼 억지로 사람이 인공적으로 인공조림을 해서 복구사업을 한 것이 아니고 그것은 그 상태 현상태 그대로 놔두고 자연복구 되도록 그렇게 공원화를 시키고 있던데 우리는 꼭 심어야 조림해야만 복구되는가 이 전체적인 세계적인 추세가 자연적으로 복원될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군도 그렇게 좀 했으면 안되겠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좋으신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조림에는 인공조림과 천연림보육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70년대까지는 천연림보육을 그렇게 안했습니다만은 근자에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산불을 가져왔던 강원도 지방에서는 그런 방법도 지금 연구검토를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림청 시책에 따라서 가급적이면은 마위원님 이야기를 관철이 되도록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 마재주 위원
고맙습니다. 고맙고 지금 우리 그런 그렇게 과장님께서 해주신다고 하니까 정말로 고맙고요. 이뒤에 우리 교도소 가는쪽에 가로수 식재 하는거요.
그게 후박나무가 주로 많이 심어졌지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전부 후박나무입니다.
○ 마재주 위원
전부 후박나무지요 .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마재주 위원
후박나무가 지금 우리군의 기후와 토질에 가로수 수종으로 적합 합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박나무는 토질도 토질입니다만은 기후조건에 민감 합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 심어져 있는 위치가 아주 적합하느냐 않느냐 그러면은 아주 적합하든 않습니다. 우리군에서도 해안선에서는 자생하는 후박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금 청내도 한그루가 다른 옆에가 있습니다만은 다소 적합하지 않더라도 우리 관내에서 4차선 도로는 지금 강변우회도로하고 농창에서 교도소 가는 4차선 도로가 유일한 도로입니다. 그래서 약간 어려움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 후박나무는 관상수 중에서는 A급입니다.
따라서 제주도라든가 여수,신안, 진도, 이런데서도 가로수로 조금 심어보기는 했습니다만은 우리군에서도 어려운 여건이지만은 잘만하면은 성공을 하면은 명물거리가 되지 않는가 싶어서 했는데 금년에 가뭄 때문에 사실 욕봤습니다.
○ 마재주 위원
가뭄도 가뭄인데 저는 좀 짧은 식견입니다만은 그도로가 아마 논을 도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도로가 이렇게 옹벽을 쌓아서 도로를 했을 거예요. 그렇죠.
논하고 사이에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저쪽 교도소 저쪽까지
○ 마재주 위원
논을 옹벽을 쌓았을 겁니다.
그러면 그 나무가 뿌리가 뻗어 나가야 될텐데 그 옹벽 때문에 뿌리가 못뻗어 나간곳도 있데요. 제가 가서 보니까 그러면 그 뿌리가 뻗지 않으면은 나무는 자라지를 않습니다. 가지가
뻗어나지를 않거든요. 그렇죠.
뿌리가 같이 뻗어주면서 수분이 공급되야 가지도 뻗어난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그렇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물론 그렇습니다.
○ 마재주 위원
그런데 그 인도에 하나 심어놓은 그 가로수가 옹벽이 처진 사이에가 심어진것도 있습니다. 그랬을 경우에는 그게 가로수로서 적합하게 성장을 할수 있었는가를 먼저 조사를 하지 않고 심었는가 싶어서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저쪽 교도소와 연결되는 거기 옹벽은 조금 그래도 보도하고 거리가 있어놔서 거기까지 뻗어 나간다 하면은 나무가 상당히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 마재주 위원
알겠습니다.
차후에는 가로수 조림사업도 아마 우리 과장님께서 성의를 가지시고 했지만은 그것은 약각은 실패쪽으로 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을 나중에는 가로수 식재도 사전에 수종을 개발을 하고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서 꼭 심어서 성장을 할것인가 조사를 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그런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 마재주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이금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금찬 위원
환경산림과장께서는 오수처리시설에 관해서 국가에서 지정한 시설을 지금 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오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 이금찬 위원
아니 모든 업체들이 그 시설을 하고 업종을 하다가 부도도 나고 그런 업체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이금찬 위원
그러면 오수처리를 했는데 그것이 부실로 되어 가지고는 여러 가지 우리나라에 기사거리가 되고 그렇습니다.
이 오수처리의 공정에 대해서 환경관리공단에서 하고있는 그 처리를 그대로 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국가에서 운영시설을 하고 있는데요.
죄송합니다만은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을 못하겠습니다.
○ 이금찬 위원
국가에 기능에 맞는 공인받은 수질오염검사를 하고 있느냐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그렇습니다.
○ 이금찬 위원
어디것을 하고 있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수질오염검사를요.
○ 이금찬 위원
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수질오염은 우리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소가 있습니다.
광주에 거기에 의뢰해 가지고 합니다.
○ 이금찬 위원
그러면 각 폐수업체 가령 돼지를 기른다든지 소를 기른데도 전부 그것으로 하고 있습니까? 지금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그렇습니다.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 처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거기서 치료를 채취해 가지고 한번씩 의뢰를 하고 그럽니다.
○ 이금찬 위원
환경관리공단은 어떤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환경관리공단은 문자 그대로 공단으로서 우리 환경부에서 관장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그 환경부 산하의 공무원에 대한 교육도 시키고 그 관련업무를 지도하고 그러는 공단입니다.
○ 이금찬 위원
모든 이 시설이 법률 제39조 2항의 관련성능 재질검사에 불합격 판정으로 재등록이 안된 불법오수처리시설과 성능이 변경되지 않은 오수시설을 구내에 설치했을 때 우리 환경산림과장은 어떻게 하십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그 시설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것은 다음에 점검을 해가지고 그 시공업자로 하여금 시정토록 하고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그러면 장흥군은 아직까지 그런데 미비한 업소는 없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그것은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업소를 시정요구를 해가지고 또 개선이 안되고 그러면은 고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년에 몇번 합니까? 검사를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그렇게 두 번 하고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네 번까지 할 때는 어떻게 합니까?
법적으로는 네 번까지 하는데 어떤 경우에 네 번까지 합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저희들이 지도점검을 해가지고 그 지도점검에 합당하지 않을 경우는 또 다시가서 지도점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우리 장흥군에도 소도 많이 기르고 우리 위원들도 많이 기르고 있습니다만은 완결을 기해야겠다고 우리 환경산림과장은 생각하십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군에 그 한우사육을 전라남도에서 제일 많이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저희들 관계법규로 제대로 제한을 한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지도가 제일인데 그만큼 저희들 직원들이 노력을 더해야 하는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아까 제가 우리 공보과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만은 제가 질문사항이고 그렇기 때문에 재차 우리 환경산림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노거수목식재 우리 관광 그 사업은 제가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아까 군수님하고도 사적으로 얘기를 우리가 했습니다만은 특이한 관광사업이 우리 장흥에는 별로 없습니다. 오직 그 보림사에다가 담장 옆으로좀 노거수를 갖다 심고 우리가 거기다가 좀 장려를 했으면은 좋겠어요.
여러분이 여기있는 우리 과장님들이 전부 알고 계시겠지만은 거기가서 보면 허전하고 참 빈틈이 많습니다.
그러면 기왕에 수몰지역이니까 우리들은 그런데에 볼 수 있는 관광객들이 와서 호응할수 있는 그런 방법을 모색해 보자 환경산림과나 문화공보과 전부가 협조해서 그것을 꼭 성숙하게 이루어낼수 있도록 2개년 계획이나 1개년 계획을 세워서 한번 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잘알았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안방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방오 위원
안방오 위원입니다.
댐주변에 국유지나 그 굴지회사들 그 산이 지금 많이 있습니다.
그산에는 지금 표고자목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댐이 완공이 되고 하면은 오염이 발생되지 뭐니 해가지고 상당히 규제가 심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국유지나 회사산을 댐이 완공이 되기전에 우리 군에서 추진을 해가지고 장흥군 소득증대 사업도 되고 그러기 때문에 추진을 해가지고 그 표고업자들한테 좀 이것을 해줬으면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좋으신 말씀입니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국유지에 벌채할만한곳은 그렇게 많든 않고요.
여기 LG정유 같은 소유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지 않아도 그전에도 거기하고 연결을 해서 가급적이면은 표고재배생산농가가 활용토록 그렇게 해왔는데 안위원님께서 또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러니까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 안방오 위원
그댐이 완공이 되기전에 되도록 이면은 추진을 해서 그 표고재배자들이 많이 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것만 제가 좀 문의하겠습니다.
유치 자연휴양림이요.
거기에 지금 피서철에는 여름철에는 상당한 지금 피서객들이 많이 들어오고 또 비수기때도 더러 그런대로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온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단 한가지것 안된 것이 있습디다.
지금 대부분 관광지에 가서 보면은 지금 핸드폰이 많이 터진단 말입니다.
그러나 자연휴양림에는 핸드폰이 안터져요.
지금 대부분이 관광객들이 핸드폰을 많이 갖고 다니는데 그 핸드폰 회사하고 어떻게 절충을 해서라도 그 자연휴양림에 핸드폰이 터질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잘알겠습니다.
그 관계도 저희들이 이미 검토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회사로 6개 회사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요.
전화로는 수차례 했고 그 공문으로 정식으로 우리 군수님 서한으로 올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어제 그제 그제 날짜로 신세기통신에서 회신이 한군데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술적인 분야는 잘모르겠습니다만은 금년 8월부터는 거기서 통화를 할수 있다는 내용의 회신을 받았습니다.
다른 011이고 019고 017이고 다른것도 그렇게 되도록 저희들이 노력할랍니다.
○ 안방오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이춘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춘우 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춘우 위원입니다.
회진쓰레기매립장 주변을 보게 되면 도로가 접근이 되가지고 미관상 상당하게 그 흉칙한 부분이 지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외국에 와서 쓰레기장을 보왔더니 그 도로를 접하고 있는 지역은 많은 나무를 심어 가지고 도로로 다니는 그 모든 사람들이 그 쓰레기장이 보이지 않게끔 아주 철저하게 눈가림식 나무를 많이 심어서 그 쓰레기장이 주민으로부터 오해받지 않는 환경조성을 잘 되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도 지금 현재 쓰레기장 준공을 해가지고 나무를 심은다 하면은 상당한 기간동안 나무가 성장하는동안 상당하니 도로에서 아주 가깝기 때문에 상당하게 그 주민들에 원성의 소리로 나타날 것 같고 그래서 지금 그것을 수종이 뭡니까? 아카시아나 버들나무나 뭐 이태리 뽀뿌라 수정이 아주 잘클 수 있는 그런 나무로 우선 식수를 하고 나중에는 이제 관상용이 될 수 있는 수종을 경신해서 그 식수를 하는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은 지금 현재 과장님께서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가 한번 묻고 싶습니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개략적인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혐오시설에 대해서는 지역주민이 혐오감을 느끼지 않게끔 조경사업을 해준 것이 마땅한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회진쓰레기매립장도 차폐계획이 있습니다.
계획이 있고 그리고 지금 하느냐 공사를 추진해 가면서 하느냐 병행해서 하느냐 그것은 조금 심도있게 검토를 해보겠습니다만은 최대한으로 차폐도 되고 조경적 차원에서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춘우 위원
과장님께서 여러 가지 지금 식수를 해야 되느냐 그 쓰레기장이 준공후 식수를 나무를 심어야 되느냐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하신다고 그러는데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병행해서 그 공사와 병행해서
○ 이춘우 위원
그렇죠. 당연한 것으로 저는 느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참 쓰레기장 매립과정에서 그 어려움도 있고 뭐 또 역시 거기에 땅을 가지고 있는 분들한테 상당하니 고생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상당하게 저도 흐뭇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인접부락 덕흥이란 부락에 그 전에도 개인적으로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그 상수도 부분에 대해서 상당하게 과장님께서 건설과하고 협조해서 그 부락민들이 피해가 가지 않도록 좀 협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이금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금찬 위원
이춘우 위원님이 방금 말씀하신것에 대해 보충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이번에 미국의 쓰레기장 세계적으로 제일 큰데를 우리가 방문했습니다.
정문섭박사를 같이 대동하고 가봤는데 식수를 하라고 했습니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이금찬 위원
그 실시를 하면서 동시에 하느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만은 제가 회진을 가끔 갑니다.
가는데 파놓고 그런 것이 보기에 혐오감이 들어가고 거기가 환경차원에서 굉장한 차질이 있어요.
그러니까는 우선 식수부터 하세요.
그것이 저는 산림과장님이 할 일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외국에 좀 갔다와서 보니까 환경이나 질서나 이 모든 것을 다 배워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지대가 아주 넓으니까 어떤일을 하든지 마음대로 할수 있었는데 그 지나가는 코스에 우선 식재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가능한 방향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시기는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김태빈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태빈 위원
과장님 저는 주요업무보고만 가지고 지금 서너가지 말씀드릴랍니다.
행정사무감사지적사항 처리결과가 있지요.
업무보고에 주요업무보고 3페이지에 거기 안나왔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김태빈 위원
총 99년도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 몇건 입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8건 입니다.
○ 김태빈 위원
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8건이요.
○ 김태빈 위원
8건이요. 8건이면 지금 완료된 것이 몇건 이예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추진된 것이 3건이고 나머지는 다 완료했습니다.
○ 김태빈 위원
완료가 그러면 5건 이네요.
그러면 추지이 3건이면은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9건 입니다.
○ 김태빈 위원
9건이면은 완료가 그러면은 6건이 됩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김태빈 위원
제일 먼저 환경개선금 부담금 체납자 징수대책 아까 어떻게 해서 완료하셨다 하셨어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환경개선부담금이 미수된 것이 다 완징이 되어야 완료된 것으로 그렇게 되어야 완료된 것으로 그 말씀이지요. 부의장님
○ 김태빈 위원
아니 지금 몇건을 지금 실적을 거양했다고 하셨어요. 아까 내가 얼른 듣기에는 108건이라고 그런 것 같던데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그러니까요.
233건에 1,000여만원에 대해서 자동압류조치를 했는데 그중에서 108건에 약 300만원을 징수를 했다 그겁니다.
○ 김태빈 위원
어떻게 됐든 233건이 유인물에 나와있고 과장님이 요구하신 과정에서 108건으로 내가 지금 기억이 되는데 맞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김태빈 위원
그러면 완료 아니지요. 그건 누구보고 물어봐도 완료 아니지요. 완료 입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미납금에 대한 완징은
○ 김태빈 위원
얼른 얼른 합시다.
완료예요. 완료라고 보기에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그 징수대책에 대한
○ 김태빈 위원
또 넘어갑시다.
쓰레기 위생매립장 주민들 숙원사업을 완전히 해소한 거예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그 부근 인근 마을에서 요구한 것은 그때 당시까지는 다 들어줬습니다.
다만 저기 부춘마을에서 요청사항이 최근에 있더래요
그래서 그것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보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 김태빈 위원
폐농기계 이것은 얼른 말하자면은 환경오염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지 폐농기계를 수거해서 그것을 재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환경산림과에서 목적이 환경차원에서 하는것이지 재활용 차원에서는 한 것은 아니지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더 넓게 봐서는 일거양득이라고 할수 있는데 저희과는 중요도를 그렇게 먼저 했다면 먼저 두고 했지요.
○ 김태빈 위원
그렇다고 본다 하면은 지금 여기 완료를 했다고 하시는데 지금 어느 읍면이든지 가보세요.
오토바이센터에 헌 폐오토바이 농기계센타에 헌폐농기계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것이 방치되어 있는데 그것이 어째 환경차원에서 다 완성이 다 됐다 하겠어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그것은 앞으로도 완전히 할 수는 없지요.
그때 당시것으로 해서 그때 작년도 12월부터
○ 김태빈 위원
계속 추진중이 되어야지요.
완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무슨뜻인지 알겠습니까?
○ 김태빈 위원
그래서 제가 이것을 환경산림과장님한테 말씀드린 것은 지금 이런식에 업무보고내지는 감사답변이 이런식으로 되어 가지고는 안된단 얘기입니다. 저는 앞으로 군의회와 이게 행정부 집행부하고 그래도 참 아무 누가봐도 인정할수 있는 의원들의 직무가 되어야 되고 답변 역시도 누가 들어도 명실상부한 인정이 될 수있는 답변이나 보고서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리고요. 또 한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립시다.
이것은 감사보고자료에 있어요.
6쪽에 보면 말입니다.
휴양림 경영수입 내역이 있는데 거기에서 지금 벌어들이는 것이 약 1,100만원을 수입 했어요.
그러면 휴양림 그 운영차원에서는 들어가는돈이 얼마나 됩니까?
벌어들인것만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들어가는것도 한번 생각해 봐야지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지금 들어가는 비용이 이제 저희들 공무원이 관리를 하고 공익요원들 몇사람하고 하고 있는데 그 액수는 정확하니 지금 제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은 지금 그것이 화장지라든지 거기서 근무자들 간식이라든지 그런 것이 수시로 소모품이 들어 갑니다.
액수는 제가 정확하니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 김태빈 위원
그러면 크게 나눠서 흑자나 적자나 따질때에 흑자 입니까? 적자 입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현재는 흑자지요.
○ 김태빈 위원
인건비까지 다 해서도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김태빈 위원
참 다행스럽습니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현재는 흑자고 그리고 휴양림 사업비는 원래 국도비가 많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 김태빈 위원
그런데 그중에서 말입니다.
시설물별 수입내역에서 저희도 휴양림에 대해서 참 뜻깊은 뜻있는 얼른 말하자면은 시설이 나는 사슴재배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은 사슴재배가 그 휴양림으로 해서 어울리는 그 분위기가 문제가 아니라 우선 우리 자매결연 이지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김태빈 위원
거기에서 기증을 받아 가지고 거기다 사육을 하고 있다는 그것은 상당한 뜻깊은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김태빈 위원
그런데 그 녹용판매가 40만원이 되있는데 당초에 몇두가 들어 왔어요. 사슴이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20두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한 마리가 폐사가 되고 19마리가 그런걸로
○ 김태빈 위원
언제 들어왔습니까? 작년이예요. 작년인가 그작년인가 그런 것 같은데 작년입니까? 그작년 입니까? 정확하게 몇월달 입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작년도 인 것 같습니다.
○ 김태빈 위원
작년 몇월달 이예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작년 11월달로 알고 있습니다.
○ 김태빈 위원
작년 11월이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김태빈 위원
그러면 이제 18개월 됐네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김태빈 위원
그동안에 그러면 지금 현재 두수는 몇두 입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현재 21두 입니다.
○ 김태빈 위원
21두요. 그때 전부 지금 들어오는 그것을 보고 뭐라 합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19마리 선물을 받을 때 19마리
○ 김태빈 위원
완전히 큰것이냐 중간치냐 새끼냐 얼른 말하자면은 보통말로 들어온 것이 가지각색으로 들어와서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새끼도 있고 그럽니다.
○ 김태빈 위원
여기에서 수놈이 몇마리 입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수놈이 4마리입니다.
○ 김태빈 위원
네.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4마리요.
○ 김태빈 위원
4마리요. 그리고 전부 암놈이예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 김태빈 위원
우리 전라도말로 지금 용어가 좀 이상합니다만은 그냥 그러면 거기서는 지금 녹용 지금 꽃사슴이지요. 전부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꽃사슴 대개가 꽃사슴이고 레디옥이 몇마리 있습니다.
○ 김태빈 위원
그러면은 지금 꽃사슴은 얼른 말하자면은 녹용 한불에 얼마를 받아요. 거기서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녹용이 375g에 15,000원내지 20,000원
○ 김태빈 위원
제가 이제 그만할랍니다.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은 20두에서 얼른 말하자면은 4두가 수놈이라 그러는데 이제 40만원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말입니다.
1년에 숯놈에 대해서 숯사슴에 대해서는 녹용을 한번씩 잘른걸로 알고 있는데 뭐 우리같은 사람은 가서 보면은 왠만하면은 70,80만원 돈 백만원 줘야 먹겠대요.
그런데 돈 40만원 수입이라 해서 조금 알고 싶어서 내가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기왕에 이제 우리 부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때 당시 뿔을 채취할 시기가 안됐습니다. 좀 빨랐는데 그 자체가 상당히 사납습니다.
그래가지고 박쳐버려 가지고 상처가 났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잘른 것입니다.
○ 김태빈 위원
4마리가 다요.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아니 한 마리가요.
그래서 40만원이고 또 한 마리 잘랐습니다. 65만원 받았습니다. 그것은
○ 김태빈 위원
그것은 지금 유인물에 없습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그이후에요.
이거 작성해본 이후로 해가지고 제가 구두라도 보고를 드려야 쓸것인데 못드려서 미안 합니다.
65만원 받았습니다.
○ 김태빈 위원
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김영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채 위원
김영채 위원입니다.
휴양림 운영에 관한 보충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김태빈 위원께서도 이야기 하셨습니다만은 이제 경영수입이다 또 휴양림운영이다 그랬는데 보고서 자체에 좀 신경을 써가지고 이게 보면은 총 수입액이 1억1,600 이렇게 되있고 96, 97, 98, 99 벌어들인 그 수입액인데 당연히 연도별 투자액을 이렇게 표기해 가지고 감사장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보고서만 가지고서도 경영상태를 짐작할수 있도록은 이런 보고서가 또 감사자료가 만들어져야 된다고 봐요.
그런데 항상 물론 타부서도 비슷합니다만은 우선 손에 들어온것만 이렇게 있고 장사 잘됩니다.
또 경영상 흑자가 되고 있다 우선 중간에 우리 환경산림과장님은 이 업무를 맡으셨습니다만은 초기부터 대충 뭐 정확한 금액은 모르더라도 본 위원이 알고있기로는 지금 거기 휴양림에 투자하는 총 투자비가 국도비 군비 할 것 없이 총 투자액이 7,8억에서 10억 가까이 투자된 것으로 이렇게 보이는데 지금 4년동안에 벌어들인 이 수입이 1억1,600이고 현재상태로는 연간 아까 휴지등등 삽 이런것에 비하면은 경영상 이제 당회기년도별로 보면서 흑자로 이렇게 보는 그런 견해가 좀 안타깝기도 하고요.
우선 우리 장흥하고 인근인 보성쪽에도 우리 휴양림이 있지 않습니까?
좀 시야를 넓혀 가지고 자 좋습니다.
지금까지 총투자 또 총수입액 이런 부분은 이 시간이 지나고 자료로 좀 별도로 알기쉽게 이렇게 비교해서 좀 연도별로 4년간만 지난 휴양림을 만들기 시작해서 오늘까지가 4년 됐어요.
지금쯤 중간평가가 뭐 할만한 사업이냐 또 지역민들한테는 얼마만큼 휴양효과를 주고 있는것인지 단지 궁금한게 우선 앞으로 지금 댐주변 지역이고 해서 진입도로라든지 좀 궁금한 사항 이예요. 또 어떤분들은 자갈길로 그냥 놔두는게 맛이 좀 더 들어가는데 괜찮다.
또 도로가 편해야 이용객이 좀 늘 것 아니야 물론 거기에는 예산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따릅니다만은 지금도 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저도 작년하고 금년에는 못가봤습니다.
재작년에 제가 가서 봤는데 전반적으로 보시고 지금 업무 이 보고서상에는 전혀 그것이 나와있지 않습니다만은 향후 유치자연휴양림을 그야말로 본래 설립목적대로 맞게 갈려면은 향후투자계획이 있으면은 한번 말씀해 주세요.
뭘좀 해가지고 좀 갖춰서 나름대로 휴양림에 맞는 그런 목적달성도 해가고 운영수지도 물론 중요합니다만은 본래 휴양림을 만들었던 목적달성에 가깝게 접근할려면은 앞으로 어떠어떠한 일들을 좀 더 추가적으로 해야 되겠다 지금 사슴 몇마리에 돈 얼마나 하고 이렇게 해서 연간 운영비 휴지 사주고 뭐하고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야말로 이 사업을 시작해서 얼추 지금 10억 가까이 대충 투자된걸로 보이는데 앞으로 도로는 어떻게 하고 시설은 어떻게 하고 입장료 문제는 지금 거기에 오신분들이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점점 더 오고 싶은것인지 별로 맛이 없어서 이제 좀 줄어가는 것인지 이런 좀 거시적인 그런 줄기들을 몇가지 이야기 해주셔야 휴양림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말씀을 하셨습니다만은 이 방향이 없어요.
이것을 그냥 경영수지가 맞으니까 그냥 끌고 가야 된것인지 이게 돈이 없어서 예산이 조달이 안되니까 그냥 여기까지만 투자를 종료하고 해야 된다든지 이 견해를 한번 이렇게 좀 큰 줄기대로 몇가지만 그래서 과장님 말씀 듣고 아 그정도면은 앞으로 휴양림에다 더 투자해서 그야말로 군민에 어떤 정서나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이렇게 믿을수 있도록 있으십니까?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네. 휴양림의 기본설립취지를 약간 언급하고자 합니다.
휴양림 앞에는 자연휴양림이라고 붙었습니다.
최대한으로 자연을 살리면서 국민의 정서함양과 보건증진 그리고 자연학습을 조금이라도 더 기르기 위하는 취지로 대국민 서비스 차원으로 해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설립이 됐습니다. 따라서 일반유원지라든가 관광지 개념하고는 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앞으로의 계획은 가급적이면은 인위적인 개발은 자제하고 최대한의 자연을 유지를 하면서 숙박시설을 지금 추세가 휴양림에 오신분들은 대개 고급손님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숙박시설 같은 것을 깨끗이 함은 물론이거니와 고급화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할 것 같고요.
금년에도 저희들이 다소 했습니다만은 주변에 야생화를 더 확대해서 심어볼까 합니다.
그리고 도로는 지금은 단산쪽으로 주도로가 되어 있습니다만은 이설도로가 되면은 월암 그 휴양림 앞에까지 2차선이 확포장이 되는걸로 그렇게 되있어서 그게 주도로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김영채 위원
네. 알겠습니다.
본 취지에 맞도록 장기적인 그 계획에 대해서도 좀 시야를 좀 넓혀 가지고 그야말로 당초에 생각한 그런 휴양림의 목적을 충실히 달성할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문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없으시면 이상으로 환경산림과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능률적인 회의운영을 위해 잠시 휴식을 한후 감사를 계속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그러면 10분간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03분 감사중지)
(15시15분 감사속개)
○ 위원장 김현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소관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께서는 소관사항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지역경제과장 김재승입니다.
지금부터 저희과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은 별도 부록으로 실음)
○ 위원장 김현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위성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성전 위원
위성전 위원입니다.
표고음료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하겠습니다.
표고캔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은 일종의 장사이고 상술 입니다.
육해공군 군납을 자랑하고 해외진출을 말하지만 막상 관내에서는 표고캔이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는 것이 있어요.
즉 동네슈퍼같은곳에 침투가 안됐다는 얘기입니다.
표고음료 관련 여비집행을 보니까 99년에 297만원 2000년 6월30일까지 319만원을 사용했는데요. 이것은 금년에 좀 많이 쓴 것은 군납문제 여러 가지고 홍보 그런걸로해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중요한 것은 기존의 업체 즉 슈퍼같은곳에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법을 혹시 생각을 했는가 있다면은 그 대책을 한번 말씀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표고판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 업무보고에 드렸습니다만은 4월21일부터 표고음료 애용운동을 추진하면서 음료를 통해서 관내 일반점포에서는 최소한의 한박스입니다.
한박스 그러면은 90캔입니다.
한세트 그러면은 15개 든 것을 한세트라고 해요.
그래서 최소한도 한박스씩은 놔두고 포스터도 붙이도록 해라 그래가지고 거의 했습니다.
그런데 게중에 빠진데가 있었는가 모르겠습니다만은 다시 점검을 해서 혹시 그런데가 있으면은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성전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관내에 특산품 센터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서 이런 캔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많이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직원이 지금 한명이 있어 가지고 어떤 배달을 가게 되면은 문을 잠그고 가기 때문에 차질이 생긴다고 하는 그런 여론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 인원확충문제 예를 들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일용인부에게 조그만 팁이라도 또는 단돈 만원이라도 팁을 준다면은 효과는 바로바로 나타난걸로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판매인원확충방안과 일선창구홍보비가 추가할수 있는 그런 용의는 없는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판매장에 지금 남직원 1명 여직원 1명 둘이 있습니다.
둘이 있는데 최근에 한 며칠동안 남직원이 보도록 하고 여직원을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조를 하고 배달할때는 다른 사람이 가서 배달을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위위원님 말씀하시대로 지난번에 그런 아쉬움이 있어 가지고 절대 못하도록 그렇게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앞으로 행여라도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판매장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거기에서 나온 이익금 가지고 수당을 지금 판매수당으로 해가지고 한명에게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는 유통협의회 회장님과 협의를 해서 그것을 한번 어떻게 개선할 방법을 지금 협의를 해볼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한명에 대해서는 주고 있습니다.
○ 위성전 위원
과장님 저는 이런 방법을 한번 생각해 봤는데요.
지금 어차피 표고캔이 상당히 지금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주민들에게는 별로 몰라도 하여튼 대내외적으로 아까 여기에 보니까 부산, 서울, 대전, 목포 이런데 커다란 상점들하고도 되어있고 우리군 관계 육해공군과도 관계가 되있기 때문에 대단한 성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음료는 여름철이 성수기거든요.
그래서 6,7,8,9월까지 이렇게 해서 성수기인데 TV를 선전해볼 용의는 없는가 만약에 해놓은다면은 모른 사람들도 표고음료가 뭐요 캔음료가 뭐요 한번 먹어보세 하는 그런 말들도 나올수도 있을 것 같고 한예를 들면은 김포 국내선에 김재종군순께서 장흥을 선전하는 그런 포스타가 있거든요. 전광판이 있는데 거기 보면은 장흥에 보림사가 있고 남쪽에 청정장흥이 있구나 하는 그런 인식을 우리 국민들에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표고음료도 돈이 엄청나게 들기 때문에 실은 못하지만은 한 2,3억 들여서 TV를 홍보해 놓으면은 광고효과가 꼭 나올것으로 지금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TV홍보에 대한 견해를 과장님 말씀한번 해주십시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감사합니다.
꼭 우리 위원님이 간지런데를 긁어주는 그런 기분입니다.
제가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금년도에는 조금 어렵더라도 내년도에는 그걸 해봐야하지 않겠느냐 해가지고 사전 한번 내용을 알아본 결과 예쁜 탈렌트들이나 모델을 해가지고 TV에 한 5,6개월 촬영해 가지고 한다면은 억이 넘은단 그말입니다.
방금 2,3억 그랬습니다만은 1억은 넘을 정도로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이제 걸음마 단계에 있는 입장에서는 거기까지는 그 고차원적인 것 까지는 갈수가 없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조금 지방방송국에라도 지방TV에라도 내년도에는 좀 해야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단계에서는 아까 말씀하신대로 금년내내 팔아봐야 경비 다 제하고 1억3,500 된다고 했지만은 그것 가지고야 홍보비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기기가 어려워서 지금 단계에서는 제가 우리 유통계장하고 머리에만 담고있지 대외적으로는 지금 말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을 내년도에나 한번 거론을 해볼것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위성전 위원
그렇게 홍보에 나오면은 군납이고 또는 회사고 그런데에서도 그런 부수적인 효과가 대단히 나올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반면에 관내에 다방같은데서 의무적으로 팔 수 있는 그런 것은 없습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지금 관내 다방에서는 의무적으로 우리가 권장을 할수 있어도 더군다나 우리 군청에서 생산해서 판매하는 것을 강요할수 없고요.
장흥읍 같은 경우는 시내에 모인이 다방마다 다니면서 표고음료캔을 가지고 한컵에 이정도 이컵에 1,500받은데 있고 2,000원 받은데 있고 그렇게 하도록 하고 있고 우리 사회과를 통해서 사회과장이나 위생계장이 그분들이 권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장흥읍 정도는 그렇게 지금 되고 있습니다.
얼른 말씀드리면은 이걸로 해서 캔 하나를 가지고 1,500원 받은데 있고 2,000원 받은데 있고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성전 위원
남의군 얘기를 해서 나도 기분나쁩니다만은 녹차를 우리는 한 개씩 지금 넣어서 먹고 있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보성에를 가면은 정제된 녹차를 한숫가락씩 떠서 줍니다.
이것이 하나의 상술의 효과라고 보는데 저도 관내를 돌아다녀봤고 기관을 돌아다녀봤고 또 아침에 의장님도 그러더라구요.
의장님과 부의장이 신임인사차 각 기관을 다 돌아다녔는데 다 먹은 것은 아니고 그냥 나온데도 있었지만은 한군데도 표고음료가 나온 것이 없더라 그러면 과장님 말씀으로는 상점에 의무적으로 한박스씩 90캔 이죠. 그렇게 줬다고 그렇게 했는데 소위 보림회를 관장하고있고 우리 기관단체 이런곳에서 음료를 내놓지 않고 전부 녹차나 커피나 둘중에 하나가 나오겠다고 하는 이런 문제는 우리는 짚고 넘어가야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이것은 우리가 공급가를 좀 낮추는 한이 있더라도 어떻게 그런 것은 기술적인 문제기 때문에 하여튼 좀 배려를 해서라도 그런데도 좀 한다면은 상당한 양이 좀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되는데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다음달 기관장 회의때 협조 다시 하도록 할랍니다.
○ 위성전 위원
홍보문제를 또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한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미국이 콜라를 죽의장막인 중국에 판매를 할 때에 어떤 방법으로 했냐 하면은 북경대학교에 1년동안 무료시음대를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몰랐지만은 계속 다먹었어요. 학생들이 그래가지고 1년이 되니까 딱 끊어버렸어요.
끊어버리니까 학생들 북경대학생들이 콜라를 달라 콜라를 팔아라 그렇게 여론이 일어났어요.
그래가지고 정식으로 상륙을 했단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아까 제가 TV문제를 얘기했지만은 이 어차피 우리가 장사를 하는거니까 이 표고에 대해서 장사를 하는 거니까 이런 문제에 있어서 대국적으로 생각을 해서 조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이금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금찬 위원
이금찬 위원입니다.
시가지 주정차 금지구역이 있는데 어디어디를 금지구역으로 되있습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지금 장흥읍에 다섯군데 용산소재지 관산소재지 대덕소재지 그렇게 되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주정차 금지구역이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방금 말씀드린 8군데중에서 관산소재지 대덕소재지 용산소재지하고 장흥 다섯군데입니다.
다섯군데를 제가 위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청앞에서 군민회관까지 지금 얼른말하면은 중앙로로 일컬은곳입니다.
그 다음에 동파앞에서 읍사무소앞까지 그 다음에 읍사무소에서 서초등학교 장흥읍 서초등학교에 있는데 다음에 여기 장흥초등학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길문사에서 그리고 장흥교 다리에서 유치 올라가는 농창 삼거리까지 그래서 여덟군데로 되어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그러면 우리 지역경제과장님께서는 그것이 지금 시행이 되고 있다고 봅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주정차를 말씀이시죠.
○ 이금찬 위원
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그래서 아까 보고내용에서 그것이 어렵다고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
○ 이금찬 위원
어렵다고만 얘기를 하고 그대로 방관할 것 이예요.
어떠한 대안이 서야지 장흥시가지를 들어온 외부차량들이 장흥 시가지를 들어와 가지고 여러 가지 불평을 많이 해요.
그러면 항구적인 어떠한 대책을 강구한다는 묘안을 우리 감사에 임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제시를 해줘야 될거예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그래서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주정차를 불법으로 했을때는 우리 주정차 단속요원들이 주정차 과태료를 부과하는 이해하기 쉽게 딱지를 끊습니다.
끊는데 그 딱지도 보통 30분이상 초과된 사람에 한해서 권장을 계속 계도활동을 위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도 30분이상 되도 그대로 있는 경우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책 그래가지고 장흥읍에 지금 탐진천변에 상당히 주차장이 많이 있고 군민회관앞에 있듯이 많이 있습니다만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우리 국민 또는 군민 또는 장흥에 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의 의식이 아직은 우리 생각대로 좀 잘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으나 아직은 거기에 못닿기 때문에 하천변에 있는 그 주차장을 놔두고도 아까 말씀드린 그런데다가 주차를 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이금찬 위원
제가 보는 것은 그게 아니고 정반대입니다.
장흥주민들이 아주 소홀하니 생각하고 주정차를 함부로 하고 있고 외부에서 오신분들은 상당히 주의를 하고 있어요.
관산읍을 보세요.
관산읍에 소재지를 들어가면 양쪽에 꽉 차있습니다.
그것이 다 관산주민들이예요.
장흥읍에도 외부에서 오신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항상 개선이니 대책이니 이렇게 얘기하기전에 우리 지역경제과장님께서는 이것을 맡고계신 과장님이시기 때문에 앞으로 좀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 이것보다도 대책을 강구해서 좀 바이엔드바이 조금씩 한발짝 한발짝 리더쉽을 발휘해 가지고 정차를 못하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경향이 좀 없어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열심히 할랍니다.
○ 이금찬 위원
그리고 주정차가 또 못하게 하는데가 있데요.
일반벽지노선에 그 구역간에 못하게 하는데가 있어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누가 못하게 한단 그말 입니까?
○ 이금찬 위원
장흥교통에서 그러지요.
일반버스를 우리군에 버스를 그 구간이 있어 가지고 여기서 순지를 통해 가지고 저리 가는데가 어디예요. 항공대학 있는데 거기가 무슨리 입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덕제리
○ 이금찬 위원
덕제로 들어간데 자울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간데 용산서 이리오는 노선을 타면은 덕제앞에서나 이런데서 용산서 오면은 정지를 안합니다.
어디서 안하느냐 거기서부터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용산에서 온 시간도 있고 그러니까 이 감재다리에서 서서 용산서 오는 것을 타려고 하는 사람들이 불평을 해요. 왜 정지 안해주냐
그러면 덕제 저쪽에서 나온차는 정지를 해줍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계약상 뭣이 있습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이위원님 뜻을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것은 경찰서하고 협의해서요. 그에대한 것을 하도록 해야죠.
거기서 그것은 내가 한계야 치겠습니까만은 경찰서에 얘기를 할랍니다.
○ 이금찬 위원
그것을 경찰서에다 얘기하시기전에 지역경제과장님이 주식회사 장흥교통하고 얘기를 해서 결말을 지으세요. 경찰서에까지 갈 필요도 없고 이렇게 알고 모두 불평이 나는데 어떻게 하면 하겠느냐 그리고 개선책이 있으면은 개선책을 한번 강구해 주시고 그리고 지금 주정차 정류소가 대덕이 이번에 개설이 되었습니까? 앞으로 상반기에 개설할 것 입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정류소가
○ 이금찬 위원
정류소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정류소가 완전히 다됐습니다.
○ 이금찬 위원
대덕이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 이금찬 위원
대덕 그전에 안됐습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깊은 내막을 모른 사람은 정류장이다 그랬고요.
모든 법적절차에 의해서 대덕이 완전히 됐습니다.
○ 이금찬 위원
법적절차를 밟을려면 그렇게 오래 걸립니다.
만들어 놓고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거기에서 회사에서 신청을 해야만이 하는것이기 때문에 왜그러냐면은요.
지금 버스회사에서 거기서 판매를 하는 버스요금에 대해서 이윤을 많이 받아 먹을려고 할려면은 그 법적절차를 거쳐서 하면은 이율이 높고 그렇지 않으면은 적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강요는 못해요.
○ 이금찬 위원
내가 그것을 우리 지역경제과장에게 묻는 것은?
이제야 지금 됐다고 하고 상반기에 됐다고 하고 하반기에 됐다고 하니까 하도 기가 막혀서 내가 물어 봅니다.
나는 벌써 되있는지 알고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말씀드릴께요.
각 위원님들 아시게요.
○ 이금찬 위원
그걸 내가 탓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은 우리지역 주민의 편의상 그렇게 했던것이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지금은 완전히 다되었습니다.
○ 이금찬 위원
그러면 다른데가 허가를 낼라면은 얼마나 그렇게 걸립니까?
가령 용산면 같은데가 정류장이 없습니다.
우회도로 나더라도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보통 그렇게 지어가지고 해놓고는 나중에 허가 받으면 됩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사전에 여기다가 정류장을 할란다는 사전에 인가를 받습니다.
받은 다음에 인가를 받은후에 화장실 짓고 대합실 짓고 주차장 하고 여기 돌아갈 때 하고 완전히 시설을 갖추고 시설이 끝나면은 거의 몇 개월 걸립니다.
끝나면은 이제 다 끝났으니 시설확인 해주십시오. 하고 우리가 시설확인을 해주면은 회사하고 자기 정류장 주인하고 계약을 해가지고 이제 나 비싸게 주시오 얼른 말하면은 아까 대덕같은 경우는 그전에는 판 금액의 7.3%밖에 이윤을 못받아 먹었는데 이제는 제대로 정류장 인가가 나고 다 신고가 다 되니까 10.5% 그러니까 돈을 더 많이 받게 되있습니다.
그런데 용산도 한다 하면은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금찬 위원
그러니까 그거 다 감안해 버리고 앞으로 다른데에 한데는 그렇게 현명하게 다시 해주시오 .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 이금찬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마재주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재주 위원
컴퓨터속으로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잠깐 보고서에 보니까 우리 농공단지업체가 컴퓨터 우리 관내 업체소개서내에서는 아직 안바꿔졌습니다. 소개서내에는 그렇죠.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14군데입니다.
○ 마재주 위원
아직은 안바꿔졌습니다.
그것도 좀 빨리 좀 바꿔주시고 그 다음에 우리 자동차단속처리건수가 장흥경찰서에 단속한 건수가 그대로 장흥군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우리 장흥경찰서에서도 우리 장흥군에서 단속처리결과를 우리 장흥군내 홈페이지에다가 넣을수있도록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표고음료에 대해서 말씀을 한가지 더 드리겠는데요.
다른 내용은 다른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아까 말씀하신 우리 사회복지과장님께서 그 판매하는데 이렇게 요원식으로 어디로 가서 마시게끔 하신다고 그러는데 그 방법은 어떤식으로 판매를 촉진시키는데 활동을 하실려고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사회과장님이나 우리 위생담당 위생계장님이 그 업주들을 다 알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금년 4월부터 우리 군민이 장흥에서 생산되는 표고음료를 마셔 봅시다 하는 그런 운동차원에서 반은 지면이 있기 때문에 기왕이면은 여기에 있는 보성녹차 있냐없냐 있다 하면은 우리 장흥에서 생산한것도 놔두고 홍보 겸해서 같이 판매 하면은 좋지 않겠느냐 그런 차원으로 해가지고
○ 마재주 위원
꼭 사회복지과장님이 아닌 다른 과장님들도 그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 마재주 위원
다른 과장님도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고 고용촉진훈련 우리 현황이 자료 5페이지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훈련계획이 64명이고 위탁인은 65명 중도탈락인원이 22명이고 훈련인원이 43명이거든요.
그러면 우리 지금 고용촉진훈련목적이 뭐예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이 사람들이 지금 고용촉진훈련 그러면은 장흥에 직업훈련기관이 있습니다.
컴퓨터학원이 있습니다. 컴퓨터학원이나 자동차기술을 배우는데나 광주전남지역에 가서 거기서 교육을 받아 가지고 훈련을 받아 가지고 자격을 따면은 취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훈련입니다.
○ 마재주 위원
훈련기관은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훈련기관은 직종별로 틀립니다.
3개월에서 6개월 1년짜리도 있습니다.
○ 마재주 위원
그러면 거의 취업은 될 수 있습니까? 자격증은 획득할수 있고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자격증을 확보를 한 80%는 하고요.
확보한 사람에 그중에서 우리 교육받은사람 훈련이 끝난 사람으로 평균 66%가 취직을 했습니다.
○ 마재주 위원
지금 그렇다면은 우리 업무보고서상으로 보면은 우리 총예산이 사업비가 8,300만원 이죠.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 마재주 위원
그런데 우리 교육을 다녀온 사람은 직종별로 보면은 정보통신이나 사무관리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가장 편하고 쉽게 훈련을 받을수 있는 업종에만 지금 훈련을 다녀오고 있거든요.
그렇지않고 우리가 지금 힘들고 조금은 뭡니까?
기계장비 하는데나 그런데라든지 그런데는 지금 많이 손이 안가고 있어요. 그런 것을 우리군에서 과장님이 좀 설득을 시킨다든지 아니면은 자기들 희망에 따라서 가겠지만은 그렇게 해서 편한 직종이 아닌 쉽게 말해서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거니까 그런쪽으로 좀 치중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그런식으로 더 권장하도록 할랍니다.
○ 마재주 위원
고맙습니다.
우리 지역경제과는 제가 자꾸 칭찬을 하지만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과이고 그래서 칭찬을 아끼지 않게 칭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더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위성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성전 위원
위성전 위원입니다.
시가지교통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뭐 만대 돌파가 바로 시간문제로 그렇게 되어 있네요.
러시아워때나 오후 5시에서 6시 그 사이에 중앙로를 가보면은 차량통행이나 사람통행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정에서는 무슨말까지 나오냐면은 유료주차장이라도 만들어 놓고 견인차를 동원해서라도 어떻게 하는 방법도 없겠느냐 그런 말들을 하거든요.
그래서 혹시 소규모 주차장을 건설할 수 있는 또는 만들 수 있는 그런 복안이 있는가 혹시 있다면 어디가 적합한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은 유료주차장보다도 지금 현재 그동안에 우리군에서 추진해놓은 무료주차장이 지금 많이 있습니다만은 실제로 아까 말씀드린 주민의식이 아직은 조금이라도 내가 일보는 가까운곳에 주차하고 싶다는 그런 차원에서 안가기 때문에 지금 탐진천밑에 장흥읍사무소밑에 주차장이 많이 있는데 돈안받는 무료주차장도 있는데 안간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군수님께서 금년에 지금 여기 물방앗간거리에서 이쪽 또 도로를 내지 않습니까?
도로를 개설을 하면은 중앙로에 있는 상인들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일반사회단체장들하고 지난번에 회의를 했습니다만은 지금 지적공사 있는데 하고 그 도로가 뚫리면은 중앙로에 있는 차들이 바로 거기서 천변주차장으로는 갈 것 아니냐 그런 예상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간에 거기가 계통이 되면은 그와 아울러서 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계도해 가지고 하천변에 있는 주차장으로 하도록 그렇게 하는 방법으로 지금 강구할려고 그럽니다.
○ 위성전 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저도 느끼는 것은 아까 해외연수건이 말씀이 나왔습니다만은 해외에서 봤을때는 전혀 문제될것이 없어요.
그러나 우리는 너나 나나 아직 의식이 조금 덜되어있어요. 그것은 저도 인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소규모 주차장을 만약에 한다면은 저는 이렇게 제안을 하겠습니다.
뭐냐면은 동파앞에 빈공터가 조금 있거든요.
거기를 바닥을 정리해서 할 수 있는 방법 또는 바로 그밑에 구수협차고 지금 텅텅 비어 있거든요. 문이 잠겨져 있고 그래서 그것도 수협과 계약을 해서 그것 공짜로 쓰면 안되니까 1년씩 또는 6개월씩 몇 년씩 이렇게 계약을 해가지고 차고로 쓸수 있다고 하는 방법도 우리가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발상을 전환한다면은 그리고 또한가지 백병원 뒤 보건소 뒤 여기가 지금 전답으로 되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우리가 가능하다면은 메워주고 주인들은 돈이 없어서 못메우니까 가능하다면은 그런것도 주차장화 할수있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것을 제안합니다. 어떻습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방금 말씀하신 빈공터 같은데는 거의가 다 주차를 하고 있고요.
방금 매립해 가지고 앞으로도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하란 것은 토지 소유주와 협의해 가지고 대책을 강구를 해보도록 할라고 그럽니다.
○ 위성전 위원
동파앞에도 차를 세운 것을 봤어요.
그런데 거기는 지금 정리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제가 말하는 것은 선을 끄어놓으면은 현재 다섯대를 할 수가 있는데 열대를 할 수가 있다 그런뜻입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소유주들하고 협의를 해서 가능하면 군민들이 활용하기 좋도록 할랍니다.
○ 위성전 위원
계약을 한다면은 일년에 얼마 준다 하면은 될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한다면은 서로 누이좋고 매부좋고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되겠고요.
혹시 우리 군청은 야간에 오후 퇴근시간후나 야간에 주차를 허용합니까? 안합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군청안에요.
○ 위성전 위원
청내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야간에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 위성전 위원
뒤로는 하고 있지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특별한 경우 아니고는 거의 하고 있습니다.
○ 위성전 위원
지금 장흥초등학교는 하고 있는 것으로 개방되어 있지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 위성전 위원
네. 거기도 개방되어 있고 여중학교는 어떻습니까? 장흥여중학교
거기는 개방안됐지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거기는 문이 닫어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성전 위원
그러니까 개방은 안됐어요.
그래서 야간이니까 낮에는 안되지만은 그런것도 우리가 충분히 협의를 한다면은 그러한 것을 정리를 해서 차량을 댈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것도 생각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그렇겠지요.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 위성전 위원
그리고 또한가지요.
우리 군청 주변에 가드레일이 있어요.
주차방지시설 방지턱인 바로 양쪽에 가드레일이 있는데 이것을 통행인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참 대단히 잘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한 5,6년이 지나고 보니까 그것이 교통의 장애물이 오히려 되고 있단 말입니다. 도시권에서는 이러한 가드레일을 설치했다고 교통장애 때문에 모두 철거한지가 옛날입니다.
지역실정에 맞게 설치해야 하는데 지금은 득보다도 주민의 불편이 더 많다 이런 여론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현재는 20세기에서 21세기로 세기도 바뀌었고 새 밀레니엄시대를 맞아서 주민편익과 교통편익을 위해서 본 위원은 마땅히 철거되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 과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그점에 대해서는 조금 위성전 위원님이 이해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다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군청 주변에는 공공기관이 많기 때문에 더군다나 그 군청옆에 녹원식당쪽은 거기는 차들이 아주 많이 다니는 코스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치워버리면은 한쪽에다가 주차를 해버리면은 차가 교행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래서 해놓은것이고 작년 재작년부터 계속 그것을 좀 없앴으면 하는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만은 검토해보면은 그점이 문제가 되어서 그것은 좀 이해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위성전 위원
저도 많이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해는 하고 있는데 양쪽 그것을 꼭 주차도 할수도 있겠지만은 철거를 하고 한쪽 주차로 하고 일면주차로 하고 일면은 주차를 양면주차를 못하도록 할 수 있는 방안도 있겠고요.
그것은 우리가 사용하는데 따라서 얼마든지 활용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런데 꼭 그렇게 철망으로 막아놔 가지고 외부사람들이 보거나 아까 말했지만은 새 밀레니엄시대를 맞이해서 그것은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그것도 다시한번 더 검토해 볼랍니다.
○ 위성전 위원
그런 문제가 제기 됩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지금 제가 결정은 못하고요. 다시 한번 더 검토를 해볼랍니다.
○ 위성전 위원
검토하십시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계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그럼 제가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표고음료캔 말이지요.
이 양이 많다는 지적이 많이 일고 있어요. 표고음료양이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 위원장 김현수
그래서 그것을 한번 좀 양을 어느정도 조정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지고 또 상대적으로 표고음료캔이 비싸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양도 줄이고 캔을 줄이게 되면은 그 정도는 가격이 다운이 됨으로서 더욱더 경쟁력을 갖출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지는데 이거 한번 참고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현수
그럼 이상으로 지역경제과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위생환경사업소소관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생환경사업소장께서는 소관사항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생환경사업소장 김석렬
위생환경사업소장 김석렬입니다.
사업소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내용은 별도부록으로 실음)
○ 위원장 김현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재주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재주 위원
이것은 질문하기가 좀 묘한 우리 업무적으로 잘 다뤄지지 않는거라서 업무보고서에 90년도에 매설한 것을 우리 파이프를 교체했습니까? 관로교체를
○ 위생환경사업소장 김석렬
90년도에 설치했습니다.
○ 마재주 위원
가장 처음에 시작한거죠.
○ 위생환경사업소장 김석렬
네.
○ 마재주 위원
그럼 그이후에 시설한 것은 관로나 파이프를
○ 위생환경사업소장 김석렬
90년도에 설치했고 97년 증설할 때 또 설치했습니다. 추가로
○ 마재주 위원
그럼 100% 흘러나온 물이 없단 얘기죠. 관로를 다 보수를 했단 얘기죠.
90년도에 시설한 것을 관로보수를 1.2㎞를 하면은 완전히 완료된 것 아니냐고요. 여기에
또 보수를 해야 할곳이 또 있어요.
○ 위생환경사업소장 김석렬
없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1.2%를 보수 및 교체할 계획 입니다.
○ 마재주 위원
앞으로 교체할 계획 입니까?
○ 위생환경사업소장 김석렬
네.
○ 마재주 위원
그렇게 주변환경이 쾌적하게 할수 있도록 좀 해주시고 저희들이 차를 타고 이렇게 다니면은 꼭 주민들이 물어 봅니다.
좀 불쾌한 용어들을 사용을 하는데 그앞에 전면에다가 조금 우리 환경산림과에서 좀 투자를 해달라고 그래서 지금 나무를 식수를 좀 하면 좋겠습니다.
앞에다가 전면에다가 그래가지고 그 건축물도 좀 가려지고 그 주변환경도 좀 좋아지고 민간한테 위탁할 때 하더라도 주변이 정리가 잘된 상태에서 주면은 우리 장흥군을 들어오는 모든 외부인들한테도 바로 좋은 감정을 갖고 들어올수 있도록 좀 계획을 세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 위생환경사업소장 김석렬
앞으로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 마재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현수
질의하실 위원 더 안계십니까?
( 「 없습니다 」 하는 위원 많음 )
그럼 이상으로 위생환경사업소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오늘 예정했던 실과소 감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 장시간 군정에 대한 감사를 해주신 위원여러분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하여 답변하여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와 서면답변자료에 대해서는 자진제출형식으로 내일오전 10시까지 감사장에 제출될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이상으로 마치고 내일오전 10시에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늘 감사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16시08분 감사종료)
○ 출석 감사위원
○ 위원 아닌 출석의원
○ 출석 전문위원
○ 피감사기관참석자
- 군 수 김재종
- 부 군 수 정인화
- 기획예산실장 김청
- 총 무 과 장 방욱남
- 민원봉사과장 조기용
- 재 무 과 장 김재종
- 사회복지과장 김철두
- 문화공보과장 김장열
- 환경산림과장 이문규
- 지역경제과장 김재승
- 농 산 과 장 김종채
- 해양수산과장 김행열
- 건 설 과 장 위창환
- 보 건 소 장 이수향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민
- 삼산간척사업소장 윤순홍
- 위생환경사업소장 김석렬
○ 날인하신 분